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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디어펜=김민서 기자] 차인표의 소설 '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'이 유럽을 거쳐 세계 최대 인구 국가인 인도에서도 번역 출간된다.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한국 소설이 인도에서 연구용으로도 사용되게 된 것이다. 인도 마니푸르 국립대학교(Manipur University) 외국어학부과 이현경 교수 연구팀은 배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