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마블이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신작 오픈월드 RPG '일곱 개의 대죄: 오리진'의 브랜드 사이트를 지난 2일 공개하고 사전 등록을 시작했습니다. 이 사이트에서는 브리타니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3D 캐릭터 및 실제 인게임 ...

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가 프랑스 샌드폴 인터렉티브에서 개발한 턴제 RPG '클레르 옵스퀴르: 33원정대'를 극찬하며 개인적인 '올해의 게임(GOTY)'으로 꼽아 화제를 모았습니다. 김 대표는 최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