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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일리스포츠한국 김태현 기자]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사흘 만에 시원한 안타를 뽑아내며 굳건한 존재감을 과시했다. 11일 (한국시간),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체이스필드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