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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에 조선시대 학자의 이름을 딴 ‘남병철 충돌구(Nam Byeong-Cheol Crater)’가 생겼다. 남병철은 조선 철종 때 대제학을 지낸 문신으로, 천문과 수학에도 조예가 깊어 천문서 성요(星要)를 비롯, 해경세초해(海鏡細草解), 의기집설(儀器輯說), 추보속해(推步續解), 규재유고(圭齋遺稿) 등을 남겼다. 19일 한국천문연구원(이하 천문연)에 따르면 ...